미국에서는 11월 추수감사절 다음날 Black Friday를 기점으로 12월말 동안 매년 소매상들 기다리는 쇼핑시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세일이 여러 선전과 이멜 심지어 문자로도 들어오고 매년 많은 소매상 (Retailers) 회사의 일년 실적을 가늠하는 아주 중요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은 1월이 되면 도대체 11월과 12월 두달 동안 무엇을 소비했는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통계학적으로도 2018년 연말에 미국인들이 소비를 위해 사용한 빚 금액은 $12.68 trillion dollars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금액을 사람들이 빚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작 현실은 이러합니다.
- 33% 7천7백만명이 빌(Bill)을 제때 못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 39% 미국내 성인은 크레딧 카드 빚을 가지고 있는 실정인데 본인들이 이자를 % 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 59% 미국내 성인들만 저축을 한다고 합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인 미국에서 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은 돈 문제에 당면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했는데 은퇴는 정작 가난하게 합니다. 아이들 양육하느라 많은 돈을 쓰는데도 정작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학생 등록금 융자금에 휘둘러 삽니다.
문제는 빚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은 지금보다 내가 더 많은 돈을 벌면 내 재정문제가 해결되겠지 생각하지만 실제 정작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얼마를 벌든지 꾸준히 저축을 하는 습관을 만들고 그 돈을 많이 불릴 수 있는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하 셔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면 씀씀이가 커져 버리는 것이 현재 많은 미국인들의 문제입니다. 한인 교포 사회도 별 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돈에서 특히 빚에서 벗어나려면 돈에 대한 재정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은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기본적인 재정교육을 하지못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미국내 총 50개주중 4주에서만 고등학교에서 기본적인 재정교육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대학교에서 아예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럽 통계에 의하면 미국내 60% 이상의 사람들은 401k 같은 은퇴 연금 상품에 평균적으로 $2만불이하로 저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은 65세 때 꿈의 은퇴를 머리속에 상상하고 있지만 정작 65세가 되면 돈이 없어 은퇴를 미뤄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은퇴 관련 세미나를 할 때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이 65세때 은퇴해서 9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뉴욕시에서 은퇴를 할 경우 얼마나 필요할까요? 하고 물어봅니다.
대부분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이 컬럼을 읽고 있으신 분도 한번 답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65세때 은퇴해서 90살까지 사신다면 25년이라는 세월이 있습니다.
백만 불 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럼 실제로 계산을 해보기로 합시다.
$1,000,000 / 25년 = $40,000불입니다.
일년에 4만불로 뉴욕시에서 편안한 은퇴가 가능할까요?
실제적으로는 2백만불 이상이 있어야 그래도 돈에 고생없이 은퇴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2백만불을 모으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많은 사람들은 65세가 되면 은퇴가 가능하겠지 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세미나에서 설명할 때
20대 와 50대 분의 예를 가지고 비교를 합니다.
20대가 2백만불을 모으는 게 50대가 2백만불 모으는 것 보다 훨씬 가능성이 큽니다. 왜 일까요?
결국은 시간 싸움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20대는 앞으로 2백만불을 저축을 한 45년이라는 세월이 있지만 50대는 15년이라는 세월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꾸준히 얼마를 벌든지 꾸준히 저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저축을 하는 버릇을 가지고 복리 이자 (Compouding Interest)를 활용을 잘 하시면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저축하실 수 있습니다.
1950년 60년 미국의 저축율은 85% 이상이었고 그로 인해 세계 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 사회는 소비위주의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소비 문화에 트렌드화가 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빚이 많은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2008년 버블 붕괴 시 다행히 미 정부가 재앙을 막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재정 먹구름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럴 때에는 개개인들이 정부만 믿지 말고 알아서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재정적 설계를 하 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첫걸음은 재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2020년 꾸준한 저축과 올바른 투자하는 법을 배워서 빚에서 벗어나고 재정적으로 독립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재정적 독립은 꿈이 아니라 결정에서 시작합니다.
상담) David Sangtaek Oh (718-908-0733)





![[재정 전문가 David Oh]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준비, 미국내 “장례 보험”](https://zipitzy.com/wp-content/uploads/2020/01/Funeral-100x70.jpg)